유정훈 대한교통학회 부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4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에서 '출퇴근 GTX의 혁신, 도심주거 공간과 거리가 달라진다'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. 10주년을 맞은 이번 건설부동산 포럼은 신도시-메가시티.GTX 속도내는 도시혁신을 주제로 개최됐다./ 연합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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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정훈 대한교통학회 부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4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에서 '출퇴근 GTX의 혁신, 도심주거 공간과 거리가 달라진다'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. 10주년을 맞은 이번 건설부동산 포럼은 신도시-메가시티.GTX 속도내는 도시혁신을 주제로 개최됐다./ 연합투데이